회고/2019.11.24~25

created : 2019-11-25T11:18:14+00:00
modified : 2020-10-16T15:34:40+00:00

Sunday~Monday, 24~25 November

휴가 나와서 이렇게 또다시 회고를 쓰게될 시간이 생겼다. 요즘은 훨씬 힘을 빼고 있는 중이다. 본호형이나 영서형, 재형이 형에게 크게 영향을 받았다. 특히 본호형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다.

요즘 평일같은 경우 계속 같은 루틴으로 흘러가는데

한마디로 공부란게 거의 없다. 사실 공부를 안하고 거의 1달간 계속해서 쉬었는데 불안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항상 이렇게 놀아도 되나 불안하고 남들보다 뒤쳐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매주 토요일마다 논문스터디를 해서 정기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F2FS, Polymorphic ??(논문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ㅠ), Theorem for free (Type System, Functor에 관한 이야기이다.)를 진행했다.

지금 관심을 가지고 하고 있는 건 알고리즘, Nexus, 데이터 중심 어플리케이션 설계 이 정도인데,

각각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적자면

알고리즘 :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알고리즘 스터디 + 알고리즘 트레이닝(심지어 휴가나온 지금도 가지고 나왔다. 사실 공부 안하는 것 같아서 양심이 찔린다.)

Nexus : 독립망 PC를 구성한다고 하는데, 기왕이면 패키지매니저를 활용할수 있으면 좋겠어서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지금은 npm proxy를 구성해봤고 docker volume에 대해서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흐음… 최근에 읽은 article에서는 핵심기술에 대해서 공부하라고 하면서 docker보다는 지속적 배포에 대해서 공부하라고 했는데.. 먼가 찔리네)

데이터 중심 어플리케이션 설계 : 지금 읽고 있는 책 제목인데, 넘나 어려운 것같다. 크게 느낌을 알아갈려고 아무런 필기 없이 1회독 중인데 지금 이제 막 절반정도 왔다. 이게 2015년도에 번역된 책이니 실제로는 한참 뒤쳐진걸 배우고 있는데도 버겁다는 느낌이 있다. 확실히 motivation이 된다.

어휴… 먼가 회고를 적자고 하는데 너무 두서없이 적는 것 같다. 정리하면서 적어야겠다.

일상(일과?)

개인 공부(사실 그딴건 없다.)

최근 관심사

회고라고는 했지만 사실상 점점 일기장이 되어가네 ㅎㅎ

알고리즘을 공부하긴 해야하니 이것까지만 적고 백준 문제를 풀어보려고 한다. ㅠ 언제나 알고리즘은 고통받는 것 같다. 고등학생때 처럼 공부하면 좋으련만 의지가 나약해서 그렇게 되지 않는다. 차라리 고등학교때 했다면 더 잘했을까 싶기도 하고 아예 대학교 와서 처음 접했으면 더 잘했을까 싶기도 하다.